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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카카오뱅크 마이너스 통장 토요일에 대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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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카카오뱅크 영업 2일차인 28일에 카카오뱅크 고객으로 가입하고 계좌를 만들었습니다.계좌 만들고, 체크카드 만들고 하는 게 사무실 자리에서 10분이면 충분했고, 마이너스 통장 대출은 사실 응답지연으로 인해 토요일 오후에 카페에 앉아서 만들었습니다.





마통 대출이 자꾸 사람이 많아서 안된다고 할 때는 위에 적은 다른 글을 보시면 해결이 될 것입니다. 아무튼 저는 마통 대출을 꽤 오랫동안 시도했었고, 나의 한도 확인하기를 넘어서 드디어 한도와 이율을 확인 한 뒤에 대출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은행에 가서 대출을 받을 때는 참 그렇잖아요. 은행원 얼굴 봐야 하고, 돈 빌리는 입장이니 고객임에도 왜인지 모르게 움츠러들고, 갑이 은행, 을이 내가 맞지만 나는 고객인데 이래저래 시키는거 해야되는 것 같고, 서류는 또 왜 이렇게 많은지, 나를 심사하고 검증하고 평가하려고 하는 그 절차가 너무나 싫고 거부반응이 느껴지고 그러지 않으셨나요? 저는 그랬습니다. 그랬는데, 카카오뱅크의 대출은 너무나 간편하고 빠르고 편해서 너무 쉽게 대출 실행 버튼을 누를수밖에 없었습니다.






카카오뱅크가 좋은 점은 그 뿐이 아니었습니다. 사무실에서, 혹은 집에서 너무나도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커피를 파는 카페에 앉아서 10분도 안되어서 바로 대출을 받았지만, 약간의 시간 제약은 있지만,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은행에 갈 수 있다는 점이 대단한 것 같았습니다. 케이뱅크도 쓰려고 했지만, 왜인지 모르게 가입 진행하다가 뭐가 막혀서 가입하지를 못했던 것 같아서 다른 분들께는 제 경험이 놀라운 것이 아닐 수는 생각은 좀 들지만, 저에게는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예적금2500억에 대출 2500억을 이미 달성했다고 하니 고객 유치는 매우 성공적인 것 같은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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