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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가그린이 색소가 없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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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가끔 지나치는 텔레비전 광고를 본 적이 있는데요. 우리 박보영양이 광고한 걸로 기억합니다.

가그린이 색소가 있는줄 알았는데 없다고 하네요. 그동안 저는 가끔씩 청량한 색인 파란색의 가그린을 써 왔던 것 같은데요. 이번 광고로 상식이라 믿어왔던 것이 깨지는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마치 바나나우유가 사실은 노란색이 아니라 하얀색이었다는 것과 같은 충격적인 광고였습니다.





그나저나 우리 박보영양은 오래전 소속사와의 계약으로인해 활동을 오랫동안 못했던 적이 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마음고생 심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훌훌 털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가그린으로 시작해서 박보영 화이팅으로 끝나네요. 박보영양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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