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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생수 우라늄도 문제지만 발암물질 비소도 문제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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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도 독성이지만 비소는 발암물질이라고 합니다. 기준치보다 2배 가량의 비소가 검출된 생수가 우라늄 이슈 바로 전에 있었네요. 타이밍이 참 기가 막히네요. 누가 보면 사건으로 사건을 덮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리터당 0.01mg이 기준치인데 0.02mg의 발암물질 비소가 나왔다고 합니다.

참 안타까운게 신세계푸드에서 자사제품을 판매하기 전에 OEM방식으로 잠시 판매한 생수에서 검출된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전체 해당 브랜드의 생수가 다 그런것은 아닌데 안타깝게 브랜드 이미지가 나빠진 것 같네요.



같은 브랜드라고 해서 같은 수원지를 가지는 것이 아니므로 생수 이슈에 대응할 때는 수원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업체는 크리x탈입니다. 신 브랜드로 승부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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