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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백두산을 중국에 넘겨준건 북한이 아니라 일본 - 전우용 역사학자 조선일보가 북한이 한국전쟁 참전에 감사하는 의미로 중국에 백두산 주변 영토를 떼어 주었다고 오보를 낸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 오보로 인해 여지껏 북한이 백두산을 중국에 넘겨준 것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것은 말 그대로 오보였고,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오히려 일본이 간도협약을 통해 중국에 넘겨준 백두산을 북한이 조선정부가 주장하던 경계선으로 회복시켰다고 합니다.이런 왜곡은 누가하는걸까요?보면 꼭 일본의 이익, 이득이 중간에 있습니다.친일파의 이익도 함께 있지요.왜곡된 사실에 속아온 지난 시절, 이제는 속지 말고 거짓 선동에 잘못 생각하고 있는 마음을 바로잡을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출처: 전우용 "북한이 중국에게 백두산을 떼어주었다...?" 여지껏 알면서도 잘못 가르치는 매국 역사학자들이 있.. 더보기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물티슈 리스트 물티슈에서 미생물 기준을 지키지 못한 제품들이 검사에서 걸렸습니다.총 14개 제품입니다.147개 제품을 대상으로 검사를 했고, 이 중 12개사의 14개 제품이 기준을 위반하였습니다. 안전기준 위반 제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14개 제품은 브라운모이스처 80(다커), 꿈토리 물티슈(드림제지), 벨라슈 플레인 아기물티슈(미벨라), 맘베프 베이비 내츄럴 물티슈(보베코스), 조이앤로이 플로랄 컴팩트(영광상사), 소미랑 베베러브 물티슈(유앤아이코리아), 맘다운 물티슈(이룸의 터), 맑은별(파인파트너스), 손얼굴휴대용물티슈10매3팩(참화이트), 지후맘 베이비스타 오리지널 물티슈(하임), 베베궁 몬스터 120매 물티슈(하임), 똘이장군 THE BLUE 120매 물티슈(하임)다. 출처: 탑데일리반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