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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비의 집

대림미술관 주차 후 셀비의 집 보고나서 청와대 앞까지 산책했습니다. 엮인글보기: 2017/08/05 - 셀비의 하우스 - 즐거운 나의 집. 대림미술관 다녀왔어요. 2017/08/03 - 대림미술관 - 셀비 전시 입장 전 주의해야 할 이야기 날이 덥긴 하지만 너무나도 청명한 하늘이라 하늘을 우러러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건 대림미술관 정면에 있는 경복궁 쪽 담벼락입니다. 바닷가 근처의 하늘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습니다. 대림미술관은 주차공간이 없기 때문에 경복궁과 대림미술관 사이의 도로변에 주차를 했습니다. 주차한 차로 가는 길에 강아지가 2층에서 쳐다보길래 찍었습니다. 카페 이름도 이쁘네요. 일상다반사. 조금 힘은 들었지만, 처음으로 가보는 청와대 앞 공원입니다.저기 왼편에 있는 건물이 청와대라고 추측합니다. 지붕이 청색이거든요. 요 앞의 산봉우리는 북한산이라고 생.. 더보기
대림미술관 - 셀비 전시 입장 전 주의해야 할 이야기 엮인글보기: 2017/08/05 - 셀비의 하우스 - 즐거운 나의 집. 대림미술관 다녀왔어요. 2017/08/03 - 대림미술관 - 셀비 전시 입장 전 주의해야 할 이야기 대림미술관 전시 (The Selby HOUSE) 입장 전 이야기. 때는 지난 7월말 토요일이었습니다. 대림미술관에서 셀비의 집 전시를 하길래 이 곳 대림미술관을 찾았습니다. 셀비의 그림세계를 알수 있는 간판(?)이네요. 어라? 줄이 없죠? 왜 없을까요? 정답은....!!!! 네. 정말 오래간만에 와서 저만 몰랐을까요? 예전에는 사람이 미술관에 꽉 차면 캐리비안 베이 입장 제한 하듯, 대문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렸던 기억이 있는데요. 세상에, 저기 오른편 끝자락 집을 마련해서 대기실로 쓰더라구요. 에버랜드나 롯데월드처럼 놀이동산 프리패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