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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정보

갤노트FE가 매진된 이 시점에 휴대폰 싸게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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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싸게사는방법을 알고 계신가요?

해외매체 아레나에서 갤럭시 노트 FE가 40만대 정도 되는 물량이 모두 매진되었다고 보도 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통해 과연 다음 물량은 무엇일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노트FE 이전에는 갤럭시 S7이 상당한 보조금이 풀리면서 저렴한 가격에 많은 고객들을 통신사에게 선사해 주었는데요. 과연 갤노트8이 출시되는 이 시점에, 갤8이 보조금과 함께 풀릴지 기대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정말 프리미엄 최신 기기를 사용하겠다 생각되시면 당연히 갤럭시 노트8을 구매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굳이 비싼폰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라면 휴대폰을 싸게사는방법에 신경써야 합니다.즉, 최신폰 이전 폰들을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올해 초부터 지난 상반기까지 갤럭시S7이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었습니다. 이제 10월1일이 되면 단통법 일몰로 인해 공시지원금 상한제가 폐지되므로 보다 경쟁하면서 고객들에게 기쁨을 주는 통신시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참고로 단통법이 폐지되는 것이 아니라 공시지원금 상한 제한만 풀리는 겁니다.따라서 공시지원금을 받았을 경우 2년동안 써야 위약금이 없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담합은 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폰은 9월엔 버티시고, 10월 공시지원금 상한제가 폐지될 때 고민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선택약정제도 25% 요금할인제도는 9월15일부터 신규 계약한 가입자부터이지만 이 것을 통해 단말기 가격이 내려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통신사는 통신요금으로 먹고 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정위가 25% 이야기할 때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언론플레이를 한 것입니다.






따라서 9월엔 버티시고 공시지원금 상한제가 풀릴 것으로 예상되는 10월에 승부를 거는 것을 제안해 드립니다.그것이 바로 휴대폰을 싸게사는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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