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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극장 용에서 국립 한글 박물관으로의 여행

자유로운 리틀블루 2017.07.18 02:30

 

국립극장 용에서 뮤지컬 정글북을 감상하고 밖으로 나와 산책을 했습니다.

아래는 거울 못이라는 호수입니다. 이 안에는 거북이도 살고 잉어도 살고 있습니다.

 

거울 못

저 멀리 국립한글박물관이 보입니다.

건물이 생각보다 작지만, 예쁜 건축 디자인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둥에 가려서 보이지는 않지만

왼쪽 기둥 라인에는 1층짜리 건물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 모임도 갖고 작은 전시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국립한글박물관

건물 바로 아래에서 간판을 찍어보았습니다.

안에 들어가 보니 외국인도 종종 보였습니다.

국립한글박물관





바닥에 있는 배수구 판이라고 해야하나요?

이것도 예쁜 한글로 한글 박물관 이름을 넣었길래 찍었습니다.

국립한글박물관

각설하고, 3층으로 올라가서 한글 놀이터를 찾았습니다.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놀이터





넓은 공간에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한글과 친해지면서 놀고 있습니다.

9살까지의 어린이만 입장 가능합니다.

9살 이상은 어르신이라고 불리니 주의하세요.

아이가 여기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이것저것 신기해 하면서 하나씩 만지고 그리고 꾸미는데,

놀이하면서 즐기는 모습이 참 교육이란 이런 것이구나 싶었습니다.

국립한글박물관

예뻐서 찍었습니다.

국립한글박물관

이것도 예뻐서 찍었습니다. 님은 갔습니다.... 유명한 시죠.

국립한글박물관 카페 아름누리

카페 아름누리에 가서 기념품을 잠시 둘러 보다가 커피와 말렌카 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말렌카 케이크 맛있습니다. 두번 드세요.

달달하면서 끝맛이 깔끔함을 가지고 있어서 뒤끝이 있지 않은 정갈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17년7월1일부터 개관 시간이 오전 10시로 변경되었으니, 오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그 외에도 한글과 관련된 전시가 있었고,

구글이 후원하여 디지털로 한글을 배울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나서 혹은 극장 용에서 공연을 보고 난 뒤

시간이 어정쩡하게 남는다면 국립 한글 박물관에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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