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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강릉은 눈이나 비가 오면 택시잡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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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강릉에 폭설 내려서 다음날 아이들이 이글루 짓고 놀던 때 택시가 없어서 터미널에서 성덕초 넘어서까지 걸어간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 폭우가 내리는데 택시가 안잡혀서 걸어서 터미널에 왔습니다.
터미널 이동하시는 분들은 미리 두시간에서 세시간 전에 미리 터미널에 오시는 것이 버스 배차시간에 맞춰서 도착할수 있는 안전한 방법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강릉 솔향 콜택시와 카카오택시를 이용해봤습니다. 카카오택시는 근처에 3분에서 7분사이에 많은 택시가 있음에도 콜 안잡으시네요.

다행히 내비 실행하고 길따라 걸어가니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강릉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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